올림픽 도중 폴란드 망명한 벨라루스 육상선수 '신변 위협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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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출전 도중 망명을 신청한 벨라루스 육상 선수 크리스치나 치마노우스카야(24)가 지난 5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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