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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강남의 허파 선정릉부터 겸제 정선의 양천로까지…도심 속 숲길 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1/08/10/22Q4ULJOEQ_1.jpg)
선정릉 산책로를 따라 정현왕후 능으로 가는 길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펼쳐진다. 소나무숲 아래에는 정현왕후 능침이 있다.
![[休]강남의 허파 선정릉부터 겸제 정선의 양천로까지…도심 속 숲길 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1/08/10/22Q4ULJOEQ_2.jpg)
정릉 석조물인 문인석 앞으로 노을이 지고 있다.
![[休]강남의 허파 선정릉부터 겸제 정선의 양천로까지…도심 속 숲길 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1/08/10/22Q4ULJOEQ_3.jpg)
한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양천구 궁산 산책로를 걷고 있다. 궁산은 해발 76m에 불과한 동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한강을 비롯해 주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休]강남의 허파 선정릉부터 겸제 정선의 양천로까지…도심 속 숲길 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1/08/10/22Q4ULJOEQ_4.jpg)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정자 소악루.
선정릉 산책로를 따라 정현왕후 능으로 가는 길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펼쳐진다. 소나무숲 아래에는 정현왕후 능침이 있다.
정릉 석조물인 문인석 앞으로 노을이 지고 있다.
한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양천구 궁산 산책로를 걷고 있다. 궁산은 해발 76m에 불과한 동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한강을 비롯해 주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정자 소악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