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맞았거나 마스크 쓰면 안 태운다? 美 택시회사 정책 '논란'
이전
다음
택시회사인 요 트랜스포테이션(Yo Transportation) 사주 찰리 벌링턴이 방송에 출연해 백신과 마스크 착용 승객을 태우지 않는 정책과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미국 지역방송 KMOV 캡처.
요 트랜스포테이션(Yo Transportation) 택시. / 요 트랜스포테이션 홈페이지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