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바이옴기술로 20대 젊은 피부 비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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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희(오른쪽부터)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원장, 황재성 경희대 유전생명공학과 교수, 강희철 GFC생명과학 대표가 지난 9일 내곡동에 위치한 종합기술원에서 ‘20대 여성피부로부터 분리된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엑소좀에 대한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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