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는 대신 백신 맞아라'…美판사 이례적 판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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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카운티 법원의 크리스토퍼 와그너 판사. /=와그너 판사 페이스북
브랜던 러더퍼드는 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된 후 백신접종에 동의해 징역형을 피했다. 그러나 재판 후 언론 인터뷰에서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국 매체 WCP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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