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9> “도쿄영웅도 예외없어” 격리와 버블 사이 커지는 올림픽 방역 부담...인권 비난 확산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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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안내판 앞으로 마스크를 쓴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6월 14일 중국 베이징의 스키점프대를 기자들이 촬영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버블 방역’을 강화할 경우 이들은 모두 지정시설에 수용된다. /AP연합뉴스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의 지하철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한때 벗었던 마스크를 다시 착용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도쿄 하계올림픽에 참가했다 귀국한 중국 국가대표선수들이 지정시설에 격리돼 있는 가운데 관계자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CCTV 캡처
지난 2월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티베트 출신 망명자들이 베이징 올림픽을 반대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월 베이징의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