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전술 펼치는 北...한미훈련기간 도발수위 높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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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 참가자들과 본부청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북한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하고 변화된 정세에 맞는 군건설 방침을 제시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하고 변화된 정세에 맞는 군건설 방침을 제시했다. 다만, 핵무력 등에 대한 언급은 내놓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