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아프간 영토 65% 장악...다급한 대통령, '포위 도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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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서부 파라주의 주도(州都) 파라 시내에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 병사들이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미군이 대부분 철수한 아프간에서 총공세에 나선 탈레반은 전체 34개 주도 가운데 파라 등 모두 9곳을 장악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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