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이 '테이블 쪼개기' 식사했다가…손님·업주 등 1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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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 '5인 절대 금지, 18시 이후 2인'이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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