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면도 ‘상처 난 소나무’, 등록문화제 추진
이전
다음
일제강점기 일제의 무분별한 송진 채취로 고초를 겪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안면송. 사진제공=태안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