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투자 유치 혐의’ 이철 VIK 대표 징역 2년 6개월 확정
이전
다음
금융사기 피해자들의 연대체인 '금융피해자연대'와 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 소속회원들이 지난해 11월 25일 경찰청 앞에서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자신의 부인을 바지사장으로 세우고 회삿돈을 횡령했다며 경찰에 추가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