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노브랜드 이번엔 안돼요'…국민지원금 사용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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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 가운데 하나인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시민이 생필품을 고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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