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소액 연체자 230만명 ‘신용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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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은행연합회장과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이 12일 서울 명동 소재 은행회관에서 ‘코로나19 관련 신용회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임승보(앞줄 왼쪽부터) 한국대부금융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김광수 회장, 신현준 원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사진제공=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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