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농산업 해외 판로 개척 도와…벤처 육성에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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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가운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직원들과 2019년 10월 전남 광양시 진월면에서 ‘규산질 슬래그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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