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밀레니얼도 벌써 '과장님'… Z세대 통해 미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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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대였다. 1995년 여름엔 X세대의 노출 패션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연합뉴스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Z세대의 놀이터가 된 메타버스 '제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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