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립 52년만에 단협체결…이재용 부회장 ‘무노조 경영 폐기’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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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12일 경기 용인시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인사팀장 부사장, 김현석 대표이사, 김만재 한국노총 금속노련 위원장, 김향열 삼성전자사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단체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5월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하기 위해 걸어나오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