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서 부스터샷 확대 검토…'백신 양극화' 우려 ↑
이전
다음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 이스라엘 전 총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3차 백신(부스터 샷)을 맞고 있다./AFP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