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중사 성추행 상관 사과하겠다고 불러내 '술 따르라'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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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상관의 성폭력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해군 여중사가 부모에게 2차 가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던 것으로 13일 드러났다./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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