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버스기사에 '1인당 8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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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 한 달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이어지며 여름 휴가철 대목을 놓친 관광업계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관광버스들이 세워져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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