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군대 성범죄 비극'에…여성·청소년단체 '장관 경질해야'
이전
다음
14일 대전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정문에서 장병이 대화하고 있다. 국군대전병원에는 남성 상사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한 후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군 여성 중사 빈소가 차려졌다./대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