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친일파' 말고 '간첩'은 왜 언급할 가치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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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연합뉴스
지난 2일 북한의 지령을 받고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황교안(오른쪽)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주지역 활동가 간첩 혐의 사건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연합뉴스
북한 김여정. /연합뉴스
청와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