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클림트·실레의 명작을 집에서 만난다…삼성 더 프레임, 벨베데레 대표 작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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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75형 제품을 통해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대표작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The Kiss)'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75형 제품을 통해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대표작 중 하나인 에곤 실레의 '죽음과 소녀(Death and the Maiden)'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75형 제품을 통해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유명 작품 중 하나인 올가 비징거 플로리안의 '만발한 양귀비꽃(Flowering Poppies)'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