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베 등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깊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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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패전 76주년인 15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소재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에 비가 내리는 우산을 든 참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야스쿠니신사에는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을 거쳐 교수형을 당한 도조 히데키(東條英機·1884∼1948) 등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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