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필사의 탈출…발디딜틈 없는 美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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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미군 C-17(글로브마스터Ⅲ) 수송기가 국외로 탈출하는 주민들을 가득 태운 채 카타르로 향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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