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측 '황교익, 오사카 관광공사에 맞아' 黃 '이낙연 日 총리 하라'
이전
다음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16일 서울 강남구 한 소극장에서 전국 청년 100명과 화상으로 연결해 '공정한 나라를 말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