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언론법 손배 독소조항 유지…野, 안건조정위 소집 요구 맞불
이전
다음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장혜영 의원과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회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강행 처리를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 절차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