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프간을 봐라” 위협에…대만 “우리는 다르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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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에 대해 "아프간 인민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지난해 7월 대만 방어훈련인 ‘한광훈련’에서 차이잉원 총통(대통령)이 군복을 입고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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