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서 자란 남매·20대 가장...BBQ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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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지원한 참가자가 제너시스 비비큐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사진 제공=제너시스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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