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또 2,000명대]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무색'…20일 추가 방역 조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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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17년간 곰탕집을 운영했다가 폐업한 한 자영업자가 점포를 떠나며 문을 잠그고 있다./오승현 기자
지난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8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17년간 곰탕집을 운영했다가 경영악화로 한 자영업자가 마지막으로 점포를 돌아보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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