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증여 받아 개발지 빌라 산 ‘금수저’ 97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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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편법증여 혐의 주택 취득 연소자 등 97명 세무조사' 착수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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