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효과 빠지자…가구 소득 4년만에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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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지난해 5월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의 한 은행 지점에서 지역 상인들이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이호재 기자
지난해 5월 17일 서울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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