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힘찬 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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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에서 야무진 경기로 인기를 얻은 ‘17세 탁구 소녀’ 신유빈이 19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파이널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상대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이날 최효주를 4 대 1로 꺾은 신유빈은 7전 전승의 여자부 선두로 선발전을 통과해 11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파이널스에 출전한다. /사진 제공=대한탁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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