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민에 연금 100만 원…증세 없이 복지 향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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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전날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열린 '정세균과 중견기업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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