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피해 '비밀의 문'까지…유흥주점 업주·손님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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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강남구청 합동 단속반이 19일 오후 11시 55분께 논현동의 한 무허가 유흥주점에서 비밀 출입문을 발견하고 있는 모습./강남경찰서 제공
손님과 유흥 접객원 총 37명이 19일 오후 경찰의 단속을 피해 은신 공간에 숨어 있다./강남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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