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어 커누스티서도 ‘코다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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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여자 오픈 1라운드 15번 홀 그린에서 퍼트 순서를 기다리는 김세영. /커누스티=AP연합뉴스
칩 샷 하는 넬리 코르다. /커누스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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