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요즘 뉴욕에선 '이스트 윌리엄스버그'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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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의 이스트 윌리엄스버그에 지난 7월 개관한 아만트 파운데이션 외관.
뉴욕 브루클린의 이스트 윌리엄스버그에 지난 7월 개관한 아만트 파운데이션의 서점 공간.
아만트 파운데이션의 관람객 휴식 공간.
뉴욕 브루클린에 최근 개관한 아만트 파운데이션이 첫 기획전으로 마련해 선보인 그라다 킬롬바의 작품은 식민지 시대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상징한다.
카발호 박 갤러리 전경.
건축가로 활동했던 박세윤(오른쪽)과 발레리나였던 제니퍼 카발호는 각각 미술로 전향했고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의 ‘카발호 박 갤러리’를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