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생산공장’ 中 정저우에 또 폭우 예보…주민 대피 등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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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리커창(가운데) 중국 총리가 허난성 정저우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리 총리의 이 지역 방문은 지난달 피해를 입은지 한달만이다. /신화연합뉴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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