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파 먼저 떠납니다'…성범죄 피해 여중생 유서 공개
이전
다음
지난 5월 친구의 계부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청주 여중생 A양의 부모들이 22일 청주 성안길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딸의 유서를 공개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