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미테구 소녀상 지켜주세요' ...韓 학생 염원 담은 손편지 3,600통
이전
다음
서울의 한 고교생이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낸 베를린 시민들에게 “정의를 위해 나서줘서 고맙다”며 독일어로 쓴 손 편지. /연합뉴스
베를린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