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박원순 피해자' 신상공개한 주부에 징역 1년 구형
이전
다음
지난 3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회견에 고 박원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