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인기 이어 NFT서 4억7,000만원 '완판'
이전
다음
NFT로 전환된 강애란의 '숙고의 방'이 154BNB(약 7,92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티앤씨재단
NFT로 전환된 이용백의 ‘브로큰 미러’가 126BNB(약 6,48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티앤씨재단
김희영 티앤씨재단 대표의 출품작 ‘소문의 벽’이 NFT시장에서 170BNB(약 8,744만원)에 낙찰됐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