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하나에 5명 사는데 자가격리?' 쪽방촌엔 더 힘겨운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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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시 중림동의 한 쪽방촌 거주자가 선풍기에 의지한 채 여름을 나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섭씨 37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된 25일 서울시 중림동 한 쪽방촌에서 거주자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어두운 복도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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