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 작지만 강했다…이재민 33명·도로유실 등 피해 속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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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마이스'로 많은 비가 내린 24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한 빌라 1층이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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