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옴부즈만, 부·울·경 소상공인 간담회
이전
다음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앞줄 왼쪽 네 번째)과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다섯 번째)이 24일 부산 동구 초량전통시장을 방문한 후 가진 간담회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초량전통시장 상인들은 쇼핑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등을 요청했다./사진 제공=중소벤처기업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