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 원했다'…234㎝ 최장신 남성 38세로 세상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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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34cm으로 미국에서 최장신인 이고르 보브코빈스키(38)가 사망했다./AP연합뉴스
미국 최장신 이고르 보브코빈스키(38)는 2009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오바마 지지자'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채 오바마 전 대통령과 악수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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