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734명 신규 확진…26일 1,9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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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25일 신규 확진자 수가 2,15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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