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국민도 아니냐'...자영업자들 한밤에 부산서 첫 게릴자 차량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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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직격탄을 맞게 된 자영업자들이 25일 오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차량 시위를 위해 모인 가운데, 한 차량에 "이제는 거리두기 BOYCOTT WITH 코로나"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붙어있다. /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직격탄을 맞게 된 자영업자들이 25일 오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차량 시위 시작에 앞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시위는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이다. /연합뉴스
25일 밤 부산에서 열린 자영업자들 게릴라 차량 시위 행렬이 차량 비상등을 켜고 도심 도로를 통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