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조력자 96% 오늘 입국…절반이 영유아, 건강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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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인 공정통제사가 25일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 현지 조력자의 자녀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지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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