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시엔 4강… 다시 울려 퍼진 '한국어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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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제103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8강 전에서 승리한 재일 한국계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한국어 교가를 부르고 있다. 교토국제고가 고시엔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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