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성장 주춤한 이케아, 온라인·배송 서비스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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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이케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프레드릭 요한손(가운데) 이케아 코리아 대표와 니콜라스 욘슨(오른쪽) 커머셜 매니저(우), 박지혜 컨슈머 인사이트 매니저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 직원들이 지속가능성 체험 팝업 이케아 랩에서 2022 회계연도 가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케아 코리아
이케아는 고객들의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위해 택배 배송 비용을 3,000원에서 8,000원으로 세분화하고 적용 품목도 확대하는 한편, 트럭으로 배송하는 가구 배송 비용도 2만 9,000원으로 인하했다. /사진 제공=이케아 코리아
이케아는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속가능한 푸드 신제품인 플랜트볼과 베지 핫도그를 공개했다. 식물성 원료로 미트볼의 풍미를 구현한 플랜트볼의 탄소 발자국은 미트볼의 4%에 불과하다. /사진 제공=이케아 코리아